<서양 미술의 거장>展에서부터 <퐁피두 센터 특별>展과 <클림트의 황금빛 비밀>展에 이르기까지. 2009년 초반에만 벌써 거장들의 명화 전시회가 수차례 열렸다. 하지만 주말은 물론 주중에도 방문객들로 발디딜틈 없이 분비는 명화 전시회는 거장들의 그림에 감동을 느끼기도 전에 찾는 사람들을 지치게 하기 일쑤이다.
그렇다면 보다 여유를 갖고 즐기면서 새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전시회는 없을까? 사실 유명 미술관에서 잠시 발걸음을 돌려 작은 갤러리와 카페를 찾아보면 곳곳에 숨겨진 보석 같은 전시회를 만날 수 있다.
우선 추천할 만한 전시로 네이버에서 ‘프리팝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작가 푸트리(http://blog.naver.com/emerine)의 첫 번째 개인 전시회인 <2009 프리팝 아티스트 푸트리 개인전>을 꼽을 수 있다. ‘팝아트’라는 기존의 장르가 있지만, 보다 더 자유로운 대중예술가로 살고 싶어 ‘프리팝 아티스트’라고 스스로를 소개하는 작가 푸트리. 그녀는 자신의 생애 첫 개인전을 통해 기존에 블로그에 소개했던 작품 이외에도 직접 만든 미공개 작품을 최초로 공개한다.


만약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겸비한 작품들을 만나고 싶다면, 시청역 프레스센터 8층의 'ASEAN HALL'에서 열리고 있는 <ASEAN PRISM>展을 찾아보자. 시청역과 광화문 역사이에 위치한 전시장은 찾아가기도 쉽고, 관람을 마치면 근처의 청계천을 찾아서 한가로운 시간을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게다가 <ASEAN PRISM>전에서는 조만간 전시장을 직접 방문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방문기 공모전'을 시작할 예정이고, 이벤트 당선자에게는 푸짐한 경품을 제공될 예정이라고 한다. 4월 한달간은 주말인 토요일에도 오전 9시 30분부터 저녁 5시 30분까지 전시장이 문을 연다고 하니 전시를 방문하게 된다면 방문기에 들어갈 사진도 꼭 찍어두자. 전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ASEAN PRISM>展 공식 블로그(www.aseanlo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만약 변덕스러운 봄 날씨 때문에 외출하기가 꺼려진다면, 이제는 집안에서도 미술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모두를 위한 미술' 아트폴리(www.artpoli.com)와 SK브로드밴드가 함께 준비한 '미술 작품 감상 서비스 TV 갤러리'를 지난 3일부터 시작했다.
TV 갤러리에서는 아트폴리에서 활동 중인 신진작가들의 작품을 부담없이 무료로 만나는 것은 물론 추후에는 작가들의 작품 설명(도슨트)도 제공될 예정이다. 만약 마음에 드는 작품이 있다면 즉석에서 구입할 수도 있다.

TV 갤러리 서비스를 만나는 아트폴리 작가들의 작품
뿐만 아니라 아트폴리 홈페이지(www.artpoli.com)에서도 작가들의 작품은 물론 집안을 꾸밀 수 있는 작품 포스터와 미니 포스터를 구매할 수 있고, 작품 포스터를 구입하면 액자도 함께 증정되고 있으니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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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 cheap databases not cheap databases 2009/11/30 03:27 삭제
[...] At the moment, the liveliest dispute on the agenda revolves around a peculiarly Japanese informal barrier. Set,no President Joaquim Chissano's government contended South Africa violated a 1984 non-aggression pact and continued to aid the guerri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