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의 검색 결과

2 포스트

  1. 2009/01/17 안락하고 평화로운 시간에 대한 기억
  2. 2009/01/04 20대 작가들의 꿈을 담은 전시회로 여는 2009년 (1)

따뜻한 사진을 찍는 20대 사진작가, 유신영


지난 3일부터 신사동 가로수길 복합문화공간 jazzy m.a.s에서 열리고 있는 <blooming twenties>전에는 총 12명의 20대 작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그들 중 ‘나의 영토’라는 제목의 연작을 선보인 유신영 작가의 사진은 단연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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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묘약 / 유신영 / 2008

교환학생 시절부터 머물던 도시의 카페에서 마음의 평화를 얻었던 유신영 작가. 그녀는 독일 베를린에서부터 한국의 인사동까지, 안락한 공간에서 휴식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렌즈에 담아냈다.


특히 추위를 달래주는 커피의 따뜻한 매력이 듬뿍 묻어나는 <12월의 묘약>과 조용한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는 다정한 커플의 모습을 담은 <구석자리>는 작품을 보는 사람의 마음에 잔잔한 울림을 선사한다.


여기에 볕이 드는 자리에 앉아 한가롭게 독서를 즐기는 젊은이의 모습을 담은 <코펜하게너>와 카페를 찾은 노부부의 모습을 담은 <인사동 2008>도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천천히 작품을 관람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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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2008 / 유신영 / 2008

유신영 작가의 사진 연작 ‘나의 영토’는 연세대학교 SIFE(VIA)와 고마시가 공동 주최하는 ‘20대 예술가 데뷔 전시회’ <blooming twenties>에서 오는 30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안락한 카페에서 즐기는 따뜻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그녀와 작품과 함께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2009/01/17 17:36 2009/01/17 17:36